사진=SK텔레콤

[한류타임즈 국승한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3일부터 어린이 및 청소년 고객을 위한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해 고객 요금 선택권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SKT가 새롭게 선보이는 요금제는 어린이 요금제 3종과 청소년 요금제 4종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어린이를 위한 5G 요금제를 2만원대로 출시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고객의 이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류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