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디야
 

[한류타임즈 국승한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6월 출시한 이디야커피 RTD(Ready to Drink) 음료 ‘컵커피’ 3종이 누적 판매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디야 컵커피는 인기 메뉴 ‘토샷추’(토피넛 라떼 샷 추가)를 연상케 하는 ‘토피넛 시그니처 라떼’를 포함해 ‘돌체 콜드브루’, ‘카페라떼’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토피넛 시그니처 라떼는 진한 커피에 토피넛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돌체 콜드브루는 깔끔한 콜드브루에 국내산 연유가 더해져 달달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담아냈다. 카페라떼는 원두 본연의 진하고 풍부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 컵커피는 전국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홈플러스, 온라인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국승한 기자 shkook@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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