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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
 

[한류타임즈 이현민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AMA시상식을 점령한 가운데 멤버 뷔의 솔로곡 역시 글로벌한 열풍을 이끌고 있다. 

뷔의 개인 프로필 수록곡과 BTS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들은 현재까지 세계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아에서 8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8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그의 개인 프로필 솔로곡은 ‘화랑’의 OST ‘죽어도 너야’로 멤버 진과 함께 완성시킨 곡이다. BTS 앨범에 수록된 8000만 스트리밍의 주인공은 'Stigma', 'Singularity', 'Inner Child', 'Sweet Night' 등 4곡이다.

뷔는 작사, 작곡 뿐 아니라 프로듀싱에 있어서도 남다른 실력을 발휘하며 큰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달월에는 그의 솔로곡들이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5에 진입하는 등 BTS 멤버 중 최고의 솔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현민 기자 migrate10@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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