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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지
 

[한류타임즈 김경식기자] 아티스트 효린이 오는 30일 공개 예정이던 신곡 ‘레인 로우’(Layin' Low) 발매 일정을 내년 1월로 변경했다.

29일 소속사 브리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던 효린의 레인 로우’(Layin' Low) 발매 일정이 부득이하게 내년 1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어 "'레인 로우’가 더 높은 완성도로 팬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 고심 끝에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효린은 씨스타(SISTAR) 멤버 다솜과 함께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공개, 청량감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에게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엔터1팀 기자 drama-enter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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