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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멜론
 

[한류타임즈 이현민기자]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의 M.O.M이 '멜론뮤직어워드 2021'에 완전체로 등장할 예정이다.

 

29일 멜론에 따르면, 다음달 4일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 2021'에 M.O.M의 멤버 전원이 참석한다. M.O.M은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 상반기 화제곡 ‘바라만 본다’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바라만 본다'는 히트 메이커 박근태와 김도훈(RBW)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낳았으며 지난 6월 공개된 이후 멜론차트 정상을 다니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완전체로 출격하는 M.O.M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음악그룹 MSG워너비로 총 멤버는 지석진, KCM, 박재정, 원슈타인이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다음달 4일 온라인 생중계되며 국내에서는 멜론 앱과 웹의 MMA 페이지, 카카오TV의 멜론뮤직어워드2021 채널을 통해서 그리고 해외에서는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채널, MUSIC ON! TV(일본), dTV(일본), JOOX(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MY MUSIC(대만)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이현민 기자 migrate10@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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