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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물고기 뮤직
 

[한류타임즈 강진영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트로트 남자 랭킹 42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임영웅은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 낮 12시까지 팬앤스타(FANN STAR)에서 진행된 11월 4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2944만 8207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42주 연속 1위 타이틀과 함께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임영웅은 30주 연속 1위를 달성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전광판 광고 특전 등을 획득한 바 있다.

 

임영웅은 지난달 발표한 신곡 ‘사랑은 늘 도망가’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11월 전체 가수 브랜드 평판 톱2에 이어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1개월 연속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강진영 기자 prikang@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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