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딩고
[한류타임즈 이현민]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와 프로듀서 아프로(APRO) 그리고 배우 정유미까지. 이들 셋이 모여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콜드, 아프로, 정유미는 29일 '딩고 레코드'의 세 번째 음원 '충분해(Enough)(Prod.APRO)' 발매에 앞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콜드, 아프로와 정유미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딩고 레코드'는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딩고만의 레코드 숍으로, 기존 아티스트를 새로운 아티스트로 발돋움시켜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하도록 해주는 콘텐츠다.
콜드, 아프로, 정유미는 '딩고 레코드'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서게 됐다.
콜드, 아프로와 5년 만에 노래에 도전하는 정유미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충분해(Enough)(Prod.APRO)'는 다음달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현민 기자 migrate10@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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