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현장] 에이비식스 "데뷔 3주년? 실감 안 나, 팬들과 추억 쌓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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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현장] 에이비식스 "데뷔 3주년? 실감 안 나, 팬들과 추억 쌓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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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타임즈 강진영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가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AB6IX(에이비식스)가 18일 오후 다섯 번째 EP 앨범 ‘A to B’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방송인 박소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타이틀곡 ‘SAVIOR’ 무대가 펼쳐졌다. 


타이틀곡 ‘SAVIOR’는 거부할 수 없는 중력과 같이 필연적으로 너에게 끌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강렬한 힙합곡으로 너로 지칭되는 대상인 팬들이 에이비식스의 구원자라는 의미와 어떠한 상황에서도 팬들의 빛이 되어 구원자가 돼주겠다는 에이비식스의 진심을 이중적으로 담아냈다.


에이비식스는 오는 22일 데뷔 3주년을 맞게 된다. 이에 전웅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그동안 저희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해왔다”면서, “데뷔 초보다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콘셉트적인 시도를 통해 무대 표현력도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 부분을 채워나가고 고민하면서 롱런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3년 동안 활동하면서 팬분들을 만났던 시간보다 못 만난 시간이 길다”며, “너무 아쉬웠던 부분이다. 그래서 사실 3주년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팬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고 싶다. 그리고 4년 차에 접어들긴 했지만 멋진 후배가 되는 것이 목표다. 늘 발전하게 위해 노력하는 에이비식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대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저희가 이제까지 청량한 콘셉트를 많이 해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 청량과 섹시를 넘나들 수 있는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에이비식스의 다섯 번째 EP 앨범 ‘A to B’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브랜뉴뮤직



강진영 기자 prikang@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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