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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라욘코리아
 

[한류타임즈 이현민기자] 에스테틱 전문기업 볼라욘코리아가 배우 권나라를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볼라욘(volayon)은 에스테틱샵 전용 제품에 주력하는 브랜드로 2017년 이노겔(INNOV GEL) 제품을 런칭하고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특히, 볼라욘은 병원 및 피부 관리실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으며 건강한 피부 전문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에는 에스테틱 뷰티의 대중화를 선언하고 볼라욘씨엘과의 협업을 통해 볼라욘 제품의 소비자 전용 라인을 출시한 바 있다.

 

볼라욘코리아 관계자는 “전문가 전용 화장품이라는 볼라욘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개성있는 이목구비를 가진 대세 배우 권나라씨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며 “에스테틱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볼라욘 전문 프로그램을 이제 소비자 전용 제품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현민 기자 migrate10@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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