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이현민기자] SPA브랜드 탑텐이 배우 이나영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신성통상의 브랜드 탑텐은 이나영이 출연한 광고 캠페인을 지상파 TV CF를 통해 첫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의 슬로건은 ‘Good Wear’로 “좋은 생각이 좋은 옷이 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여기에 한국 전통 한옥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배우 이나영의 휴식 같은 일상에 서정적 나레이션으로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나영은 온전한 휴식을 통해 기분 좋은 설레임과 편안함, 일상의 충전과 행복을 섬세한 내면연기와 감정선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탑텐 뉴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오가닉티셔츠와 크롭셔츠, 데님셋업, 수트 등을 T.P.O에 맞춰 완벽히 소화하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탑텐은 TV광고 공개와 함께 브랜드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한 고객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탑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탑텐 관계자는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배우 이나영도 스타일링에 대한 의견과 컨셉의 감성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며 “탑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PA브랜드로서 고객과 더 가까이, 편안하고 좋은 옷을 위해 그 소명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사진제공=탑텐

이현민 기자 migrate10@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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