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이현민기자]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가 아밤과 함께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빌리프와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밤(AVAM)이 협업한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매년 대용량 한정 기획제품으로 선보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수분폭탄 크림으로 브랜드 론칭 때부터 10년간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점보 에디션은 아밤 브랜드와 협업한 보틀백에 대용량 제품을 함께 담은 일체화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과대 포장을 줄이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클린 뷰티 및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려는 브랜드 신념을 담았다.

 

또한,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밤과 협업해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제작한 한정판 보틀백도 함께 증정한다.

 

한정판 보틀백은 빌리프와 아밤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는 감성적인 로고가 그려진 컨버스 소재의 미니백으로 텀블러, 유리병은 물론 간단한 소지품까지 수납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현민 기자 migrate10@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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