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이현민기자] 넥슨이 신개념 액션 MORPG ‘클로저스’에 늑대개 팀 바이올렛 결사대원 승급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90레벨 이상의 바이올렛 캐릭터로 ‘솔로몬의 시련’ 던전에서 퀘스트 새로운 시련을 완료하면 승급이 가능하다. 결사대원으로 승급 시 전용 일러스트 및 승급 코스튬과 함께 아머 브레이커, 꽃바람 연격, 궁극기 : 퀸스 저지먼트 등 새로운 스킬 3종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승급부터 사용 가능한 궁극기는 기존 결전기를 뛰어넘는 최상위 스킬로 더욱 강력한 공격이 가능하다.
신규 승급 업데이트를 기념해 5월3일까지 바이올렛 캐릭터로 피로도 10 이상의 던전을 클리어하면 바이올렛 전용 3성 보스 무기, 미니 바이올렛 펫, 3성 S튜닝 섬성의 격돌 액세서리 풀세트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클로저스’는 4월20일까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넥슨캐시 지원 이벤트 ‘클저 하기 좋은 날 BONUS!’를 실시한다. 이 기간 신규 및 복귀 이용자로 게임에 접속해 피로도 5 이상의 던전 클리어 미션을 진행하면 넥슨캐시 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이 밖에 S 확정 D 컴포넌트 : 기어 등 높은 가치의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봄꽃놀이 이벤트’를 4월21일까지 진행한다.
바이올렛 결사대원 승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클로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넥슨
이현민 기자 migrate10@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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