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인기 스포츠 스타 5명을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신규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이번 NFT 발행에서 자사의 후원을 받는 축구 선수 이강인, 야구 선수 강백호와 소형준, 농구 선수 허훈과 양홍석 등 이른바 '5대장'의 이미지를 활용했다.

KT는 오대장 NFT를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천 조각 발행할 예정이다.

1차 에디션은 24일 0시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11시 59분 49초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1일이다.

사진=KT

임정혁 기자 dori@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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