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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타임즈 장미송기자]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여배우들이 화제다.  

미모에 방부제라도 먹은 듯 20대들도 긴장하게 만든 그녀들. 동안 외모와 탄력 있는 몸매로 그들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여배우들을 모아봤다. 

▶전지현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배우 전지현도 40대다. 

얼마 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지리산' 제작발표회에서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시크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20대와의 변함없는 외모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짧은 크롭 톱을 입어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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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동안 배우로 유명한 유진도 어느덧 40대에 진입했다. 

유진은 한 예능에서 변하지 않는 뱀파이어 외모를 유지하는 질문에 "솔직히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나이 먹는 거에 자신이 있었다"며 "그런데 마흔이 넘어가니 주름이 신경 쓰인다. 주름 때문에 웃는 게 겁이 난다"며 "그래서 지금은 관리를 위해서 1일 1팩을 하고 있다. 확실히 다르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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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초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수 겸 배우 장나라도 올해 41세다. 

얼마 전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나도 거울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이게 마흔이 넘은 얼굴이라니?"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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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의 이유리도 40대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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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장나라, 유진, 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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