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이 10월 29일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랜선콘서트 '마리나이브' 무대에서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 사진=서규식 기자
랜선콘서트 '마리나이브'가 10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이기찬, 포미닛 출신 전지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주아 등이 출연했다.
주아가 지난 29일 랜선콘서트 '마리나이브'가 열린 서울마리나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장미송 기자
전지윤이 지난 29일 랜선콘서트 '마리나이브'가 열린 서울마리나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장미송 기자
한류 기업 팬투(FANTOO)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일 온라인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강재이 기자 kannng.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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