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장미송 기자] tvN 드라마 ‘별똥별’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PD를 비롯해 배우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김윤혜, 박소진, 이정신이 참석했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tvN 드라마‘별똥별’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영상=김지훈 기자

장미송 기자 rosesong@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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