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장미송 기자]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렸다. MC 박슬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도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고은, 윤두준, 정동원이 참석했다.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한편,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는 이날 오후 9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영상=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