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립] '카시오페아' 신연식 감독, 배우마다 갖고 있는 특유의 질감 "서현진이라 가능해"
K-클립
05.18 14:43
‘카시오페아’는 대형 로펌의 능력있는 변호사이자, 하나뿐인 딸을 홀로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수진’(서현진 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운데, 오랫동안 딸을 보지 못한 아버지 ‘인우’(안성기 분)가 간병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카시오페아’는 다음달 1일 개봉한다.
영상=김지훈 기자
강채희 기자 kch0@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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