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cG8_WFWxso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이 주지훈, 한소희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지었습니다.

8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하는데요.

'젠틀맨'은 폼생폼사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경쾌한 범죄 오락물입니다.

일주일 안에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김화진과 직접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그렸습니다.

주지훈이 흥신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사장 지현수 역을 맡았고요.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소희가 엘리트 열혈 여검사 김화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합니다.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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