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qPGeRFhzz0

배우 김현주가 오랜만에 영화로 복귀합니다.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고 넷플릭스 영화 ‘정이’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김현주의 반가운 영화 복귀작이자, 연상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살기 힘든 지구에서 전설의 용병 ‘정이’의 뇌복제 로봇을 성공시키려는 이야기의 SF영화입니다.

김현주는 연합군 측 최정예 리더 출신, 뇌복제 실험의 대상이 되는 ‘정이’ 역을 맡는데요.

그녀가 선보일 다이내믹한 전투 액션과 복제인간의 미묘한 감정 연기가 기대됩니다.

‘정이’는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하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리포팅 : 김나리기자
영상제작 : 장종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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