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스타
[한류타임즈 전유선기자] '검은태양'에서 유제이 역으로 첫 주연을 꿰찬 배우 김지은이 시크한 표정으로 임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김지은은 평소 보지 못했던 시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은은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의자에 기대어 편안한 포즈를 선보이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김지은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 '검은태양'으로 차세대 배우로 떠오른데 이어 내년 상반기 기대작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도 캐스팅됐다. 그녀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검사 ‘희우’가 다시 생을 살아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라며 "그런 ‘희우’를 조력하는 ‘희아’ 역할을 맡았다”고 자신의 배역에 대해 설명했다.
드라마엔터1팀 기자 drama-enter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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