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류타임즈 장미송기자] 배우 한예슬이 평범한 셀카도 화보로 만들었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디슈트와 청바지 차림의 한예슬이 거울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예슬은 긴 생머리에 캣츠아이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눈매에 몸매의 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된 보디슈트를 입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다소 헐렁한 청바지 핏도 눈길을 끈다.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예슬 is 뭔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장미송 기자 rosesong@hanryutime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류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