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이보라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과 반려견과 함께 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최강창민은 캡모자를 깊게 눌러 쓴 채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캡처
이보라 기자 jwzzang0608@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