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이보라 기자] 새신부 한영이 결혼식 당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예뻤던 신부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한영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은은하게 지은 미소 속에 새신부의 행복함이 엿보인다.

한편, 지난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한 한영은 지난 26일 8살 연하 동료 가수 박군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보라 기자 jwzzang0608@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류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