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x지드래곤, 힙한 88년생 동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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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4:17

이수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2 35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사진을 공유한 뒤 "아닌데, 아닌데 난 아직 33인데"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혁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내일'에서 주마등 인도관리팀 팀장 박중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이수혁 인스타그램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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